주말이나 명절, 가족 친지들이 모이는 곳에 갔을 때 그 분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라고 자주 틀릴 수 있습니다. 자주 만나는 경우는 자주 부르기 때문에 기억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자주 만나지 못한 채 만날 경우, 만약 결혼을 앞둔 신랑이나 신부의 경우는 처가 가족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시댁 가족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를 찾아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한국의 경우 호칭이 서툴러지면 첫인상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편분.. 아내분.. 친정, 시댁 식구들을 만날 때는 항상 호칭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eommina, 출처 Pixabay형의 처: 형수님의 처: 매제: 매제: 매제: 형수님의 시누이: 매제: 매제: 매제, 매제 : 매형, 남자가 아내에게 가족을 부를 때여성의 입장에서 시댁식구를 부를 때혼동하기 쉬운 호칭혼동하기 쉬운 호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