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들의 새벽] 소형 전단지입니다.
조지 로메로 감독의 리빙데드 시리즈 두 번째 영화 샛째들의 새벽이 정식으로 국내에 처음 개봉해 관력을 발휘했습니다.국내 비디오에서는 ‘이블 헌터’라는 제목으로 나와서 오래 전에 봤는데 극장에서 제대로 본 건 처음이었어요.3부작 중 1편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두 편의 시체 새벽이 스케일도 크고 물질만능주의나 상징하는 요소도 많아 애틋한 좀비 영화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조지 로메로 감독의 리빙데드 시리즈 두 번째 영화 샛째들의 새벽이 정식으로 국내에 처음 개봉해 관력을 발휘했습니다.국내 비디오에서는 ‘이블 헌터’라는 제목으로 나와서 오래 전에 봤는데 극장에서 제대로 본 건 처음이었어요.3부작 중 1편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두 편의 시체 새벽이 스케일도 크고 물질만능주의나 상징하는 요소도 많아 애틋한 좀비 영화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되기도 했습니다.
‘시체들의 새벽’ 감독 조지 로메로 출연 데이비드 엠지, 켄 폴리 개봉 2020.04.15.
이제 리메이크인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벽의 저주도 다시 보고 원판과 리메이크를 해보려고 합니다.^^
극장에 바쳐진 시체들의 새벽 미니 전단지입니다.
포스터 주는 곳도 있대요~ 저는 이 전단지로 만족하려고 하는 중이에요.
포스터 주는 곳도 있대요~ 저는 이 전단지로 만족하려고 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