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주언규가 말하는 부자의 아침 여유

신사임당 주언규가 들려주는 부자의 아침 이야기. 주언규 PD는 이미 100억 부자임에도 자신의 인사이트를 나눠줘 실제 부자들의 생각을 깊이 알게 돼 기쁘다.주언규 PD가 회사에 다닐 때만 해도 부자들이 매일 아침 여유롭게 책을 읽고 운동하며 바쁜 아침에 그런 모든 것이 가능한지 의문이 들었다.아침에 운동하고 명상하고 책을 읽는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자신도 부자가 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여러 가지 시도를 해봤지만 지속하기 어려웠다.이는 신사임당 주언규가 자신이 목표로 했던 30억을 벌 때까지 이어진 현상이었다.

목표금액이 30억인 이유는 30억의 5% 이자를 내면 1.5억이다.여기에 15.4%의 세금을 빼면 월 1천만원의 현금흐름을 얻을 수 있다.따라서 자신의 목표금액인 30억을 돌파한 이후 무언가를 깨닫는다.내 패턴대로 하지 않고 따라만 하려고 했기 때문이야.각자의 생활 패턴이 있는 것이다.자신은 10시 출근 패턴을 적용해야 가장 일도 잘하고 운동과 독서도 가능해진 것이다.회장님이나 다른 회사 사장님들 또한 부자가 되고 자기만의 패턴이 있어서 그걸 적용시켰기 때문에 자기 리듬에 맞게 진행했기 때문에 그 시간을 출근 시간으로 적용한 것이다.늦게 일어나는 부자도 있다.모든 선택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면 책임도 따른다.내가 선택했으니 내가 책임질게.이런 마음가짐으로 인생을 마주하면 된다.이것이 바로 자유다. 나만의 생활 리듬을 찾자, 그리고 그냥 살자.자유에 대해 내가 선택했다면 내가 책임지겠다.

끌려다니기보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보자.선택권도 나에게 있고 그에 대한 책임도 나에게 있다.책임을 회피하면 자유는 사라진다.따라서 해당 영상을 보고 난 후의 생각은 내 삶의 주도권을 가지고 내가 주인인 만큼 내가 자유롭게 선택한 대로 살고 싶다면 내가 책임지겠다.이 말은 정말 맞다.한동안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자기 전까지 야근하고 일했는데, 내가 스스로 선택해서 내 의지이고, 하고 싶은 대로 하다 보니 바빴지만 즐겁게 일했다.그런데 누가 시켜서 이렇게 진행했다면 정말 지옥이었을 것이다.자유와 책임은 한 세트가 옳다.진짜 신사임당님 대박!나도 부자가 되어서 이런 인사이트를 나눠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