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시장에 처음 가봤어요.

오늘 3월 11일 아침에 처음으로 부산 캔 시장을 방문했어요.부평깡통시장이라고 나와서 부평에도 있나 했더니 여기가 부산 부평동이었거든요.부산영화제가 열린 광복동은 자주 왔지만, 깡통시장은 처음이었습니다내부는 이렇게 천장이 있거든요.예전에는 이런게 없어서 비가 오면 난리였겠네요.일본에 가보면 상가가 이렇게 생겼어요.월요일 오전이라 사람은 없었어요.나는 복잡한 것보다 이렇게 조용히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요.프리랜서 특권이죠. 정말이지··· 깡통시장으로 가는 지하철이 자갈치시장역인데 저는 토성역에서 내려서 걸어갔어요. 소요 시간은 거의 같습니다.가는 길에 아는 사람을 만났어요.이재용 회장.물론 나만 그를 알지만. ㅋㅋㅋㅋㅋ유명한 돼지국밥집 같은데 모델비는 많이 들었어요??신창원을 모델로 사용해도..죄송합니다어묵집에 갔더니 여기는 이재용 회장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그날의 사건 기억하시죠??솔직히 몇 군데 어묵을 먹어봤는데 장우성의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돈을 받고 써주는 글이냐고요?아니요, 하나에 1500원 냈어요.왜 다른 가게보다 맛있을까 생각했는데…그 비밀은 역시 온도였습니다.다른 어묵… 아니, 어묵집에 비해서 국물이 뜨거웠어요.음식은 뜨거우면 2배 맛있어요.https://youtube.com/shorts/P15XzojJgOY?si=TGaDjYh3AADMbDs4부산의 설움이 담긴 국제시장…캔시장…처음 가본 소감은…맛있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게도.등장한 떡볶이집도 가봤어요.물 대신 무우로… 인공조미료 대신 천연재료로 맛을 냈다는 그 떡볶이.5천원으로 이렇게 주는데… 물론 어묵탕은 서비스.건강한 맛이었어요.제 말이 뭔지 아시죠?저는 그냥 물엿에 조미료가 들어간 학교 앞 분식 떡볶이가 더 맛있거든요.물론 이 씨앗이 맛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광복동 가는 길에 만난 나의 베스트 프렌드 스누피저작권이랑 상관없나?만약에 미키를 저렇게 세워놓으면 바로 디즈니가 올 텐데… 그러니까 이런 말이 있잖아요.무인도에 조난당하면 SOS를 쓰지 말고 미키마우스를 그려라.무인도의 디바도 그랬더라면 바로 구출되었을텐데···저작권이랑 상관없나?만약에 미키를 저렇게 세워놓으면 바로 디즈니가 올 텐데… 그러니까 이런 말이 있잖아요.무인도에 조난당하면 SOS를 쓰지 말고 미키마우스를 그려라.무인도의 디바도 그랬더라면 바로 구출되었을텐데···애드리브로 승부해라 – 쿠몽톡킹 전문가의 전자책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다.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kmong.com애드리브로 승부해라 – 쿠몽톡킹 전문가의 전자책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다.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kmong.com애드리브로 승부해라 – 쿠몽톡킹 전문가의 전자책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말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한다.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km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