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추천 미드, 영드 가이드 2022

이달 쿠팡 플레이를 구독하면서 이것 저것 넣어 둔 드라마를 확인하고 있지만 제 기준에서는 다른 OTT정도로 미드 입문자나 미드 애청자에 최적화된 OTT로 보지 못하지만 쿠팡 플레이만 드라마를 확인하기 위해서 가끔 이용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다른 OTT에 비해서 구독료도 싼 편에다 쿠팡 애용하는 분들이라면 막상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평소 쿠팡을 잘 사용하지 않아 이번 8개월?만에 다시 구독···구독하고 바로 영 도의 이것 저것 확인하면서, 블로그에서도 바로 몇개인가 소개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쿠팡 플레이에 밖에 없는 영도 콘텐츠가 탁월하고 있다. 쿠팡 플레이는 다른 OTT와는 달리 해외 드라마 컨텐츠가 별로 없는 관계에서 쿠팡 플레이에서나 볼 수 있는 추천의 미드와 영 도를 간단히 지적하고 나가려고 합니다. 쿠팡 플레이에 이런 드라마가 있어서도 알아 두세요. 쿠팡 플레이 독점!쿠팡 플레이를 이용하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미국 드라마?

Previous image Next image조이의 특별한 플레이 리스트, 프린지, 블라인드 스폿 척, 사실은 별다른 큰 추천의 드라마는 아직 없는 것이 일단 해외 드라마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다른 OTT와 중복되는 드라마도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 보면 계속 구독할 수 있는 이점이 크지 않지만 그래도 구 풀을 이미 쓰고 있다면, 어차피 한번 쓰고 본다면 현재 크팡프레이에서나 볼 수 있는 나의 기준 나쁘지 않은 것 같은 미드를 뽑아 봤어요. 해외 드라마를 중심으로 감상하는 나의 기준에서 이러자는 것이지 다른 이유로 충분히 만족하고 쓰고 계신 분도 많습니다. 우선<조이의 특별한 플레이 리스트>. 나는 이 드라마 보기 위해서 전회 쿠 풀을 구독했으며, 개인적으로도 추천의 드라마입니다. 안타깝게도 시즌이 많지는 않습니다. <글리> 같은 뮤지컬/로맨스 드라마와 팝을 좋아하는 분이면 낯익은 사운드 트랙이 많아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보기 쉽습니다. 한편 전날 다른 포스팅에서 이야기한 것 같은데요, 시대를 잘못 만난 드라마라고 할까, 평행 우주에 대한 시대를 앞선 남다른 비전에서 마니아 층을 양산하던 2000년대의 추억의 드라마”프린지”를 쿠 풀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2000년대의 추억의 드라마,<척>도 쿠팡 플레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의외로<척>은 방영 당시뿐 아니라 종영된 현재에 이르기까지도 여전히 팬 층이 두꺼운 재부팅이나 리바이벌 유언비어도 잊혀지면 나오는…… 그렇긴 그런 드라마입니다. 2000년대 특유의 유쾌한 톤의 코믹/액션, 첩보물에 관심이 있으면 한번 확인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밖에도<블라인드 스폿>,<리살 웨폰>,<셰임 레스> 같은 유명한 미드도 이왕이면 같이 확인하고 보면 좋아요. 내가 항상 하는 말인데,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데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많이 보고 있는 드라마니까…이래봬도 쿠팡 플레이를 사용하시면 한번 확인하고 봐야 합니다.

<쉐임리스>는 시즌 1~9 쿠팡 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덧붙이자면 쿠팡플레이에 있는 <캐슬록>, <밍스>, <러브라이프> 정도? 그리고 댄 브라운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영화 ‘다빈치 코드’로부터 몇 년 전 배경이 되어 젊은 로버트 랭던 교수의 활약상을 그린 미드 <로스트 심볼>을 쿠팡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댄 브라운 소설을 재미있게 읽으시거나 비슷한 소재의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 한번 확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애슐리 저커먼이 젊은 로버트 랭던을 연기합니다. 시즌 1에서 취소된 것이 유감입니다. 쿠팡플레이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추천영드4: 더 스플릿, 실크, 퀼트,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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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쿠 풀장에서 인상적인 것은 미드보다 영도. 미드와 영 도의 차이에 대해서 잘 듣는 분들도 있지만 쿠팡 플레이에 있는 영국 드라마가 영 도의 독보적인 색을 보이는 대표적인 예가 되는 것 아닌가. 양은 별로 없었는데 중간만 있다고 생각하세요. <워 랜더>,<리퍼 스트리트>,<화이트 채플>,<셜록>은 2000년대의 대표적인 영 가죽 트릭입니다.그 밖에도<앙포가ー통>,<해피 밸리>등의 드라마도 호평을 받은 영국 드라마라서 밖에도 있지만 현재 다른 OTT를 사용하지 않고 쿠팡 플레이만 이용하면 한번 확인하고 보세요. 그럼 쿠팡 플레이에서만 볼 수 없는 영국의 드라마는 무엇인가…이래봬도”실크”는 영국의 법정 드라마의 진수를 느끼는 작품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국 드라마입니다. 『 더·스플릿 』는 저번 쿠 풀을 쓰면서 본 드라마지만, 좋았던 기억이 있으며 역시 법정 드라마입니다. 최근 블로그에서 한번 소개했다”길트”이나 “타임”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내가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잭·오코ー넬, 콜린, 파렐이 출연하고 캐나다, 영국, 미국이 공동 제작했던 미니 시리즈” 얼어붙은 바다(The North Water)”도 추천입니다. 이것이 『 더·테러 』과 비슷하면서도 다르지만 『 얼어붙은 바다 』은 2016년에 출판된 이안, 맥과이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19세기의 대자연의 위협 속에서 생존을 다투는 긴박한 선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구독하면 미드보다 영 도가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한달 구독료가 아깝지 않게 충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내가 다른 OTT을 사용하지 않으면 구 플루가 어느 정도 합리적인 가격 선에서 가장 사용할 수 있는 재래 OTT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쿠플하고 인상적인 것은 미드보다는 영드. 미드와 영드의 차이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쿠팡플레이에 있는 영국 드라마가 영드의 독보적인 색깔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되지 않을까. 양은 별로 없는데 내용물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워랜더>, <리퍼 스트리트>, <화이트 채플>, <셜록>은 2000년대 대표적인 영드 레토릭입니다.그 외에도 <앰포거튼>, <해피밸리> 등의 드라마도 호평을 받았던 영국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 밖에도 있지만 현재 다른 OTT를 사용하지 말고 쿠팡플레이만 이용 중이라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렇다면 쿠팡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는 영국 드라마는 무엇이 있을까…… ‘실크’는 영국 법정 드라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국 드라마입니다. 더 스플릿은 저번에 쿠플을 쓰면서 봤던 드라마인데 좋았던 기억도 나고 역시 법정 드라마예요. 최근 블로그에서 한 번 소개한 ‘길트’나 ‘타임’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이긴 하지만 잭 오코넬, 콜린 패럴이 출연하고 캐나다, 영국, 미국이 공동 제작한 미니시리즈 ‘얼은 바다(The North Water)’도 추천합니다. 이것이 더 테러와 비슷하면서도 다르지만 언 바다는 2016년 출간된 이안 맥과이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19세기 대자연의 위협 속에서 생존을 다투는 긴박한 선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구독했더니 미드보다는 영드가 볼 게 많더라구요. 한 달 구독료가 아깝지 않게 알뜰하게 쓰고 있어요. 만약 제가 다른 OTT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쿠플이 어떻게 보면 합리적인 가격선에서 가장 쓸 수 있는 토종 OTT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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