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라벤스투벤27 메고 섬백패킹 가볼까? 노지캠핑 갈까?

달려갈 곳이 있으니까… 벌써 여름이에요. 등줄기에 땀이 배어 있는 것을 보고 그 절기를 실감하게 합니다.오늘은 저번에 설명드린 스투벤 27리터 배낭을 메고 섬으로 여행을 갈 계획을 세워볼 생각입니다.장소는 물색해 두었지만 그래도 장소 고민은 항상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 같아요.출발 전에 배낭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오늘은 제일 간소하게 갔다 오는 정우 버선 때리기입니다.

달려갈 곳이 있으니까… 벌써 여름이에요. 등줄기에 땀이 배어 있는 것을 보고 그 절기를 실감하게 합니다.오늘은 저번에 설명드린 스투벤 27리터 배낭을 메고 섬으로 여행을 갈 계획을 세워볼 생각입니다.장소는 물색해 두었지만 그래도 장소 고민은 항상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 같아요.출발 전에 배낭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오늘은 제일 간소하게 갔다 오는 정우 버선 때리기입니다.

얇은 배낭이 몇 개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작은 크기의 배낭을 가지고 갑니다.솔캠이기도 하지만 저처럼 패킹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이웃이라면 이 정도도 그냥 1박 구성에는 별 무리가 없는 구성입니다.저번에 캠핑을 많이 하면서 가장 멀리 있던 백패킹..굳이 백패킹이라고 이름 짓기도 민망한 구색이지만 걸어서 사색을 즐기기에는 이만한 캠핑 패턴도 없는 것 같습니다.부시를 즐기기 위해 구입한 것을 그냥 한 번 써볼 생각이에요.

먼저 배낭 무게 3kg으로 비교적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 스투벤은 27리터 구성으로 사실 당일 산행에 적합한 크기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등산에 대한 장비가 따로 있나요.. 사용자 마음이라면 모든 것을 충분히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최종 패킹 전체 무게는 12kg으로 설정했습니다.

구성.

구성이라는 게 별거 아닌가 싶어요.그냥 가져가는 형태입니다.먼저 여름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하여 침낭은 가장 가벼운 것으로 구성하고 매트는 서머리스트 발포매트로 잠자리를 구성하였습니다.텐트는 작은 배낭 덕분에 가져가기도 귀찮아서 DD타프로 세팅합니다.

디디터프 세팅 구성은 제 블로그에서 검색을 따로 하면 될 것 같고, 이 구성이 특히 애착 가는 것은 경량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과 그 무게가 굉장히 가볍다는 점이 우선이었습니다.스틱은 보행상으로의 보다 쾌적한 보행을 보장하지만 도착 후에는 폴로 용도를 변경하여 다양한 구성을 할 수도 있습니다.

1박 구성이라고 표현했는데 음식만 충분하다면 2박도 무섭지 않을까 싶습니다.하지만 여기에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즐기는 것이 화려함인가..자신만의 시간인가 하는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딱히 화려한 장비가 없기도 하지만 저는 저만의 시간을 갖기 위한 구성으로 전문 배낭여행자들이 사용하는 장비는 따로 없습니다.

1박 구성이라고 표현했는데 음식만 충분하다면 2박도 무섭지 않을까 싶습니다.하지만 여기에도 주의사항이 있습니다.즐기는 것이 화려함인가..자신만의 시간인가 하는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딱히 화려한 장비가 없기도 하지만 저는 저만의 시간을 갖기 위한 구성으로 전문 배낭여행자들이 사용하는 장비는 따로 없습니다.

배낭여행과 부시크래프트의 행복한 고민 피에라벤스투벤 27리터 얇은 배낭패킹 22년 캠핑의 유행 형태는 혼자 즐길 수 있는 배낭패킹과 모토캠핑, 그리고 부쉬크래프트 같은 솔캠 위주의… blog.naver.com

배낭여행과 부시크래프트의 행복한 고민 피에라벤스투벤 27리터 얇은 배낭패킹 22년 캠핑의 유행 형태는 혼자 즐길 수 있는 배낭패킹과 모토캠핑, 그리고 부쉬크래프트 같은 솔캠 위주의… blog.naver.com

장비 소개장비는 다음과 같습니다.로코스 미니 테이블 디디터프 보조건전지일체 스틱 경량도마 가위를 안 가져왔군요.가져가야 돼요.헬리녹스 의자 랜턴 갈아입을 옷 세트와 슬리퍼 경량화로대 구이판 컵 하나 미군 반합물티슈 경량스토브와 가스한박스 치약세트 일체감성캔들랜턴총 중량은 12KG이고 음식은 제외했습니다.음식은 현지에서 조달할 예정입니다.총 중량은 12KG이고 음식은 제외했습니다.음식은 현지에서 조달할 예정입니다.여름 캠프 전 주의사항물론 다들 아시는 거죠.여름에는 뱀이나 모기 같은 벌레와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환경이 많습니다.벌레는 어쩔 수 없어.손에 쥐어도 뱀은 숲에 가지 않으면 확률상 적을 것이고, 사람의 발길이 많은 곳이라면 뱀도 싫어할 것이고… 적당한 소리를 내주는 음향기기를 길러두면 뱀은 사람 곁에 오지 않습니다.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특히 여름에는 그늘진 곳 선정이 매우 중요하여 출발 전 소금을 넣은 물을 적당히 마시고 길을 걸으면 탈수 증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화려하게 많은 음식을 선별하는 것보다 적당히 편의점 요리로 대처하는 것도 깔끔하게 다녀오는 방법이고, 많은 양념장들은 결과적으로 제 배낭의 무게를 늘려갈 뿐이니까..즐기는 캠핑이라면 적게 먹고 배탈이 덜 나고 맵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기타 사항으로는 보조배터리와 충전용 선은 잘 가지고 있는 것 같고 잊어버리기 쉬우므로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생각됩니다.노지는 기본적으로 물이 귀중한 지역으로 씻기 어려운 지역입니다.갈아신을 옷과 양복슬리퍼 하나쯤은 발을 편하게 해주고.. 물티슈는 물이 귀한 지역에서 씻어서 닦을 수 있는 것이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배낭 선정 기준은 좋은 것이 좋다고 판단되지만 실제로는 저처럼 작은 무게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굳이 고가의 장비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무게가 클수록 좋은 배낭 선호도는 높아지지만 작은 무게는 적당히 깨끗하고 적당히 가볍고 편한 배낭이 사실 더 유리합니다.배낭이 없으면 고민하는 것보다…사용하시는 작은 가방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패킹을 한 배낭은 의뢰로 많은 공간이 확보됩니다.결과적으로 특히 무겁고 꽉 끼는 등의 장비는 모두 분리해 버렸습니다.초보 때 이것도 저것도 가져가고 싶은 게 많아요.다 소용없는 일이에요.필요한 것만 가져가시면 됩니다.젓가락을 두고 오시면 나무로 잘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실상은 6KG까지 줄여볼 생각이었는데.. 이건 바보같은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어느 정도 눈에 들어오는 장비는 보고 있는 중입니다.화려하지 않은 제 장비는 이미 어느 정도 세팅되어 있습니다.갈 곳을 정하면 좋을텐데.. 이게 정말 망설여져요.그래도 오늘, 내일 고민하고… 밀린 일 처리만 끝나면 빠른 시간 안에 여행을 갈 수 있을 것 같아요.어제 저녁, 홈쇼핑에서 이탈리아 여행지의 광활한 산이 나와서……그렇게 생각했습니다.이번 겨울에는 저기 가보자… 맞아요.여행은 우리를 새롭게..새로운 생각을 새로운 곳의 발견을…그렇게 희망처럼 불러줍니다.세상에 재미있는 일은 많지만…그래도 이번 늦봄 다가오는 여름 대신…조용히 바다로 산을 다녀와야 합니다.배낭여행을 꿈꾸는, 그리고 계획되어 있는 많은 이웃들에게… 굳이 화려하지 않더라도.. 나만의 특별한 여행지 발걸음에 박수를 보냅니다.힘든 일, 단단한 일도 다녀오면 한결 가벼워진다는 것을 저희는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여행에 대한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오늘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배낭을 한번 털어봤어요.더 가져가고 싶어도 특별한 장비가 없어.. 저는 이 정도로 만족하고 싶습니다.by-정우는캠핑중 #정우는캠핑중 #백패킹 #섬백패킹 #섬여행 #바다여행 #노지캠핑 #캠핑장비 #백패킹장비 #백패킹준비물 #캠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