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기 지방지] 도시의 활기를 불어넣다! 해외도시재생사업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제17기 지방분권 대학생 서포터즈 지방지입니다.오늘의 콘텐츠 주제는 해외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사례입니다!안녕하세요! 제17기 지방분권 대학생 서포터즈 지방지입니다.오늘의 콘텐츠 주제는 해외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사례입니다!안녕하세요! 제17기 지방분권 대학생 서포터즈 지방지입니다.오늘의 콘텐츠 주제는 해외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사례입니다!도시 재생은 한마디로 ‘도시를 다시 살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신도시, 신시가지를 중심으로 사람이 자연스럽게 집중되는 만큼 한국에서 구도심 등 쇠퇴한 지역의 노후 주거지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해 도시 재생 사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한국을 넘어 인구 감소, 사업체 수 감소, 생활환경 악화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는 다양한 국가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세계적으로 도시재생의 다각적 접근을 볼 수 있는 우수한 해외 도시재생사업 사례를 살펴봅시다.1)홍콩의 도시 재생 홍콩은 60년대 급격한 도시 개발 이후 도시 침체 속도가 가속화했다고 합니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에 홍콩에서는 “도시 재생청(URA, urban Renewal Authority)”가 설립되어 여러 도시 문제 해결에 맞추어 총체적 접근의 프로젝트가 시행됩니다.특히 기후 위기에 맞추어”친환경 아이템 보조금”을 도입하는 등 도시 재생과 기후 변화를 동시에 해결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2)프랑스·파리의 오베후비리에”요새 재생”프로젝트 파리 동북쪽으로 접한 오베후비리에시는 도심에 위치한 군 새 요새를 친환경 주거-문화 공간으로 바꾸려는 프로젝트입니다.1847년에 세워진 요새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그 안에서 예술·문화 활동을 유지했고 도시의 주요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게 포인트입니다!이 프로젝트의 주된 목표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된 친환경 마을, 다양한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공간,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 등을 강조했습니다.3)일본 나가노 현의 젠코 우지”MYROOM”의 빈집의 가치를 중개했던 결과 젱코지 주변 지역은 일본의 지역 소멸 현상의 문제점으로 여기 30년간 급격한 쇠퇴의 길을 계속했습니다.특히 소규모 상가와 주택이 함께 계획된 건축물 밀집 지역은 현대적인 생활 양식과 차이가 중간 입지의 특성상 재개발 면에서 늦게 온 지역이었습니다.이렇게 재발견 사업인 “MYROOM”사업은 빈집인 조사에서 중개, 공간의 개수, 창업, 개업 후 건물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지역을 살린 것이 최대의 특징이자 장점이라고 합니다!이렇게 해외 우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그 도시 재생의 주인은 주민을 위한 것입니다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그런 새롭게 발전한 도시의 새로운 변화된 모습이 기대되네요. 이상 제17기 지방분권 서포터즈, 지역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