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아기침대 사용시기 www 제1탄은 https://m.blog.naver.com/iamrich26/220646715631
아기침대 사용 시기/따로 자는 아기/아기를 따로 재우는 임신을 해서 사람들이 고민을 많이 하는 게 아기침대 이용 여부 같다.나도 그랬으니까 m.blog.naver.com
여기에 2015년에 첫 번째를 낳고 쓴 글, 지금 우리 딸기는 21개월이고 100일까지는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치코 이동식 침대를 쓰고 100일 이후에는 이케아 스니커즈 그랄을 구입해서 사용했다
치코의 침대는 첫 번째 때 사용했던 기억에 샀는데, 사실 이것 없이 처음부터 스니그랄을 사용해도 됐다.괜히 돈 두 번 써.처음에 집에 와서는 부부의 침대 옆에 붙여놓고 밤에 물을 마셨는데 50일정도부터 잠을 안자고 100일에 이사를 하면서 방도 분리해주셨다
뒤집기도 하지만 일어설 수 없을 때도 사용하고 처음에는 침대 옆 가드도 해주었는데 딸기는 생침대 ㅋㅋㅋ 가끔 저 틈으로 손도 내밀고 다리도 나왔지만 자면서 또 스스로 잘 빼고 잔다. 보통 뒤집으면서 침대를 많이 처분하는데 저는 처음에 할 때도 그랬는데 애들이 자면서 부딪혀도 잘 자고 사실 같이 잘 때 보면 정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데 자기 침대에서는 또 그 자리에 맞춰서 적응하면서 공간을 만들고 자는 걸 아니까 그냥 놔뒀다.
아이가 잡고 서기 시작하자 침대를 내려놓았다. 이케아 스니글라드 매트리스를 아래로 내릴 수 있다. 이거 사기 전에 검색할 때는 이렇게 내리고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 안 내리는 줄 알았는데 내리는 ㅋ 그리고 이렇게 내려서 애를 재울 수 있어. 이 당시 8개월 만에 인생 두 번째 자세로 잠들기 전에 이렇게 놀기도 한다. 가드의 높이가 낮지 않아서 절대로 아이 혼자 나갈 수 없고 떨어질 위험도 없기 때문에 오히려 범퍼 침대보다 나는 이런 클립형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것은 오늘 밤 찍은 따뜻한 21개월의 사진 iPhone12 좋겠다.야간 모드 최고 www중의 딸기는 졸리면 스스로 침대의 고기를 잡아 넣어 준다고 한다.여기가 내 자리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지, 그냥 던지고 두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옆에 앉아 손을 잡고 자면 나온다.처음 때는 울어도 놨는데, 그것이 두고두고 나에게 죄송한 마음으로 남아, 딸기에는 좀 더 관대하게 하는 것이다.그리고 침대의 위치가 조금 바뀌었지만 원래 침대 옆에 서랍을 두면 아이가 나온다고 서랍 사이에 갈라진 그 작고 하얀 틈새를 발가락으로 힘을 넣어 타고 올라오는 것을 보고위치를 바꾸어 버렸다.침대 옆에는 아이가 밟고 올라갈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는 안전이다.딸기는 최근 밤 8시 반 아침 8시 반, 이렇게 푹 잔다.자는 동안 한번도 일어나지 않는다.낮잠은 어린이 집 선생님이 별로 자지 않다며 ww가가 낮잠을 재워때도 이곳에 가로로 해서 좀 앉아 있어”잘 자고 나중에 만났다”라고 해서 나오자 혼자 놀고 잔다.저의 계획에서는 4세 후반 5세 정도까지는 사용하고 싶은데 첫번째가 이층 침대를 사달라고 졸라대는 곳도 있고 그 침대가 첫번째로 쓰던 침대보다 좀 작고 좀 고민도 해
다섯 쌍둥이
침대 얼룩ㅋㅋㅋ아이가 항상 스티커를 붙여놔서 큰딸도 불평없이 5살 후반까지 아기침대를 사용했고, 사실 더 사용할 수 있었지만 조금 불쌍해 보여서 바꿔줬다. 5살까지 쓰면서 침대 불편하다고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오히려 내 침대라는 인식이 강해서 놀 때나 들어가서 삐쳤을 때나 내 침대에 들어가서 누워있었다 ㅋㅋㅋㅋ ‘차 침대 갖고 싶다’고 한 적은 있지만 ‘이 침대는 싫다’ ‘불편하다’고 한 적은 없으니 아이들에게도 아이들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기 침대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용합시다! #아기침대 #이케아스니커즈그랄 #스니커즈그랄 #아기침대사용시기 #아기침대언제까지 #스니커즈그랄침대 #이케아아기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