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삭스 출신 배우 최영인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그녀는 누구인가?! 채영 프로필
본명 배용선 출생 1981.11.23 (연령 42세) 전남 순천신체 신장 170cm 47kg 가족 남편, 딸 학력 경기대 국악과 데뷔 2000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명 배용선 출생 1981.11.23 (연령 42세) 전남 순천신체 신장 170cm 47kg 가족 남편, 딸 학력 경기대 국악과 데뷔 2000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명 배용선 출생 1981.11.23 (연령 42세) 전남 순천신체 신장 170cm 47kg 가족 남편, 딸 학력 경기대 국악과 데뷔 2000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영인은 2000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이어 그룹 레드삭스 멤버로 활동하다 그룹 해체 후 솔로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최영인은 2008년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민소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드라마 ‘별을 따와’, ‘자체발광 그녀’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최영인은 2012년 12살 연상의 피부과 의사와 결혼, 이와 동시에 연기를 중단했다고 합니다.육아와 가사에 집중하고 있었어요.2019년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 최영인은 2020년 ‘보이스트롯’에 지원해 3라운드까지 진출했고, MBC ‘트로트의 민족’에서는 전라지역 대표로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특히 최영인은 ‘동치미’에서 남편과의 만남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그는 “우울증이나 강박증이 있는 줄도 모르고 활동하던 중 연예계를 떠나고 싶을 때 남편을 만났다”며 “일하기 싫으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또 최영인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결혼과 임신, 출산으로 8년간의 공백기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인은 결혼 후 딸을 출산해 육아와 가사에 전념하면서 방송 복귀 계획이 없었다고.
그런데 딸의 돌이 가까워질 무렵 송지효가 옛 친구를 주제로 방송을 하고 있었다. 사실 아기를 낳고 집에만 있었기 때문에 방송에 출연할 자신이 없었는데, 가족들의 분노 때문에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복귀에 절친 송지효의 영향이 있었음을 고백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