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 체크, 중 과학, 2학년 1학기의 교재를 시작한 것은 1학년 기말 테스트를 마치고 조금씩 맛을 보았습니다.생각은 점점 예습한다.고등 통합 과학이 결국은 중학교 과학 심화 버전이라, 미리 학습하고 보는 것도 좋을까라고 생각했거든요.하지만 생각보다 1,2단원이 너무 어려워서 진도가 나가지 않고 오답에 오답에 오답에..과연 이 아이가 알고 문제를 풀어?이런 느낌까지..밀크 티로 듣고 교재를 풀고 또 듣고 오답을 고쳐서 반복..그런 가운데 겨울 방학 학습단 모집에 반 강제적으로도 진도를 내보려구요.높기만 했다 문턱을 넘어 이번 주까지 3단원의 태양계 단원까지 완료했네요.아이의 겨울 방학은 3월 개학까지 계속 되므로, 이어 생명 과학단원인 식물과 에너지원까지 마칠 수 있답니다.생명 과학 단원의 뒤에 esc물리학 교재에서 전기와 자신의 단원을 찾고 복습하면서, 1학기 과학 예습을 끝내라고 생각합니다.학습단의 마지막 4번째 학습 일지를 계속 봅시다.
태양계와 태양계의 행성 천제 망원경의 태양
태양계 행성의 경우는 어렸을 때부터 태양계에 관련된 과학동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알기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암기해야 할 부분이 있는 지구과학 분야입니다. 특히 이번 주 학습 부분이 그렇죠. 암기를 싫어하지만 그래도 큰 내용은 암기를 해야 합니다.
체크체크에서예습을하는이유는쉽고자세히개념설명이되어있고,문제도주요내용은반복적으로나오고있기때문에어떤내용을꼭알아야하는지파악할수있습니다. 예습은뭐가중요한지모르는상태에서학습을하는데단원이끝나면이런내용이중요하구나,암기해서꼭이해해야된다,를아는게중요할것같습니다. 또 시험대비책이 따로 있기 때문에 예습은 책으로 하고 시험대비책은 교과서와 시험대비책으로 하면 딱이겠네요.
지구과학 분야는 암기할 게 좀 있어요. 암기는 본인 방식대로 하면 되는데 도식화도 잘 되어 있어서 이걸 바탕으로 암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천체망원경의 경우는 각 구성별 이름과 사용법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나는 기억이..).. 없어서 w)계속 등장합니다. 개념내용에도나오고,문제에도나오고,또한눈에 쏙~에도나오고. 명칭 암기는 못해도 이런 부분을 통해서 이런 기능을 하는구나~ 정도는 이해하고 암기했으면 좋겠어요.
태양에 대해서 공부해 볼게요. 태양이라고 하면 저는 흑점, 플레어 정도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태양의 대기층 안에 코로나라는 게 있다는 사실을 배운 아들은 코로나와 이 코로나는 상관이 없는 거지? 라고… 신기해했어요. 교재 안에 코로나는 채층 위로 멀리 뻗어 있는 청백색 대기층이라고 적혀 있고 비상, 미래에는 YBM 교과서에서는 진주색으로 표기했다. 라고 친절하게 나와 있습니다. 아드님의 학교는 비상사태입니다만, 이것을 확인했는지 체크해 보겠습니다
탐구 체크에는 망원경을 이용해 태양의 흑점, 달, 행성을 관측하는 것으로 특징을 알아보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과학시간에 실제로 망원경을 활용하는 수업을 했으면 좋겠는데 불가능하겠죠.. 이런 부분이 참 안타깝습니다.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역할에 관한 문제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거죠. 이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각 부분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관찰해보면 잘 기억할 수 있는 부분인데…^^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역할에 관한 문제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거죠. 이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각 부분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관찰해보면 잘 기억할 수 있는 부분인데…^^
내신 콩콩 실력 체크를 보시면 대표 유형으로 출제 point가 적혀 있습니다. 이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 준비를 해도 되죠? 지금은이런내용을알아두면좋을정도로학습을하고있네요. 전체적으로 오답을 살펴보니 태양에 관한 내용을 많이 틀린 것 같네요. 고난도 문제가 5개씩 나와요. 체크체크 문제가 조금 쉬운 것 같았지만 고난도 문제가 있어서 1%의 아쉬움을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태양, 달, 지구의 위치 관계를 묻는 문제에서 오답이 나왔습니다. 이런 문제의 형태는 학교 시험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형태거든요. 식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태양에 관한 내용을 끼운 문제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학습단이 아니었다면 전기와 내 방식으로 끊었을지도 모르는 과학 예습을 이렇게 끌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과학 공부는 아직 힘들지 않아요. 오답이 많아도 이상하게 과학은 고통스럽지 않아요. 마무리까지 잘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입니다.
태양, 달, 지구의 위치 관계를 묻는 문제에서 오답이 나왔습니다. 이런 문제의 형태는 학교 시험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형태거든요. 식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태양에 관한 내용을 끼운 문제이기 때문에 좋습니다. 학습단이 아니었다면 전기와 내 방식으로 끊었을지도 모르는 과학 예습을 이렇게 끌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과학 공부는 아직 힘들지 않아요. 오답이 많아도 이상하게 과학은 고통스럽지 않아요. 마무리까지 잘할 것 같은 기분 좋은 예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