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지넬입니다.요즘 거의 모든 시간을 두 아이와 함께 집에서 보내고 있어요. 사실 저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다시 겨울이 오기 때문에 제가 요즘 정말 신경 쓰는 게 실내 공기예요. 가습기로 습도도 맞춰서 청정도까지 가다듬어야 하니까요. 그렇게 꼼꼼하게 돌보다 보면 겨울이 오면 기관지 약한 탓에 늘 고생하던 저를 비롯해 남매까지 올해는 유난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블루 에어 헬스 프로텍트 7700 덕분입니다. 제가 공기청정기로 추천하는 이 제품을 지금부터 같이 보시겠어요?아까 말씀 드렸듯이 대부분의 시간을 실내에서 두 아이와 함께 지내고 있으므로, 정말로 신경을 쓴 것이 실내 공기 청정도입니다. 구석구석 쓸고 닦는 것은 물론 먼지꾼, 깨끗하게 청소하고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고 환기까지 시켰지만 뭔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찾아보고, 이왕이면 좋은 것!라는 생각에서 준비한 것이 블루 에어 공기 청정기 건강 보호 7700입니다. 헬스 프로텍트는 7400,7700의 2사이즈와 3버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내가 쓰는 모델은 7700i입니다. 내가 왜 이 제품을 선택했는지 지금부터 설명합니다.우선 본 눈! 보고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디에 두고도 분위기를 마치 북유럽 인테리어처럼 만들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많이 생기더군요. 실제로 거실에 두면 집의 거실이 이런 모습이었는지 이런 분위기였느냐습니다.먼저 블루에어는 1996년 최고의 공기청정기를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설립돼 벌써 25년이 되는 스웨덴 전문기업입니다.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아이템만을 만드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되게 끌렸던 게 사실이에요.특히 헬스 프로텍트 라인의 경우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곡선을 이용하여 모든 방향으로 공기를 순환시키는 새로운 디자인입니다. 본체를 감싸 360도 공기를 순환시키는 스파이럴 에어로 디자인에 기능을 고려하여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거실에 놓으니 직선과 곡선의 조화, 거기에 블랙&화이트의 깔끔함까지 두루 눈길을 끌었습니다.사용설명서는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쓰기전에 읽는건 꼭!!사용설명서는 반드시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쓰기전에 읽는건 꼭!!아울러 내가 이 제품을 선택한 정말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필터!!정말 혁신적이라는 말이 어울리더라구요. HealthProtect만의 스마트 필터는 RFID칩이 내장되어 있으며, 사용량과 교환 주기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그것에 한번 교체하면 1년간 별도의 교환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경제적이에요. 예전에는 3개월에 1번씩 바꾸기도 편하다고 말했지만 사람의 마음이 너무 교활하죠? 한번 두고 두면 1년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니. 또 오염 물질을 최대 99%까지 거르고 1단계의 경우는 너무 소리가 들리지 않을 만큼 조용하라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는 블루 에어 독자적인 HEPASilentTM기술 업그레이드된 기술인 HEPASilent Ultra입니다.또한 양 하단 측면에 있는 보조필터는 물로 세척하여 깨끗하게 유지하시면 됩니다. 따로 필터를 사서 끼울 필요가 없다는 거죠. 이것도 관리나 경제적인 면에서도 보게 되었습니다.편리성도 좋아요. 사실 블루에어 헬스 프로텍트 공기청정기를 만나고 정말 깜짝 놀란 게 그 무게에 있었거든요. 택배 기사님이 이게 뭐냐고 물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자리를 옮길까 걱정했는데 저렇게 하단에 바퀴가 달려 있어서 12살 장남도 혼자서 쉽게 자리를 옮길 수 있게 만들어졌어요.그리고 여기 제 처음에 작동시키고 정말 깜짝 놀랐잖아요. 나름대로 1,2시간 간격으로 전체적으로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고 싶었는데 PM1이 160···우와, 이것은 어떻게 하라고 하지…!!깜짝 놀라서 자동으로 작동시켰더니 한참 후에 PM19까지 낮아졌습니다. 아, 역시 공기 청정기의 좋은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다.아, 버튼 조작 방법도 간단합니다. 터치형이라 조금 만지면 되는데요.왼쪽부터 순서대로 전원, 풍량 AUTO, 풍량 수동 조절, GermShield on/off그리고 마지막으로 Wi-Fi접속입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얘기할 필요가 있는 것이 GermShield입니다. 필터 내부 박테리아가 성장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24시간 내내 실내를 모니터링하고 필터 안에 오염 물질이 있으면 그것을 감지하고 작동합니다. 아까 한해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린 것도 바로 이런 기술이 뒷받침되고 있으므로 가능하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이거 저 처음에 작동시켜서 진짜 깜짝 놀랐잖아요. 나름대로 한두 시간 간격으로 전체적으로 창문을 열고 실내 공기를 순환시킬 줄 알았는데 미세먼지가 160… 와, 이거 어쩌라는 거야…!! 깜짝 놀라서 오토로 작동시켰더니 조금 시간이 지나서 미세먼지까지 내려갔어요. 아, 역시 공기청정기 추천 아이템인 줄 알았어요.아, 버튼 조작 방법도 간단합니다. 터치형이라 살짝 건드리면 되는데요.왼쪽부터 순서대로 전원, 풍량 AUTO, 풍량 수동 조절, Germ Shield on/off 그리고 마지막으로 Wi-Fi 연결입니다. 여기서 다시 말씀드려야 할 것이 Germ Shield입니다. 필터 내부의 박테리아가 성장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24시간 내내 실내를 모니터링하고 필터 내에 오염물질이 있으면 그것을 감지하고 작동합니다. 아까 일년 동안 필터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도 바로 이런 기술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다른 편의성도 살펴봐야 합니다. 네, 앱을 설치하고 연동시켜 두면 풍량을 조절하는 것은 물론 필터 교체 시기도 쉽게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는 꺼두는 편이에요. 이렇게 앱을 사용해서 껐다가 켜면 되니까 정말 편했어요. 왔다 갔다 하는 수고도 덜 수 있어요.또 이것도 신기했어요. 공기 청정도를 다양한 척도로 보여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미세먼지/VOC(휘발성 유기화합물)까지 말이죠. 좀 더 섬세한 실내 공기 관리가 가능할 것 같았어요.이렇게 우리 집에 블루에어 프로텍트 공기청정기가 오고 나서 좋은 점이 있다면 거실에서 실컷 바둥바둥하면서 먼지를 피워도 엄마가 잔소리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환기시키고 청소를 해도 돌아서면 바닥과 가구 위에 웅크리고 있던 먼지가 한층 적어져 아이들이 생각해도 숨쉬기 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두 아이가 거실에서 빈둥거리며 TV를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취미생활도 즐깁니다.이렇게 자고 있어요. (웃음) 거실에서 아빠랑 재밌게 놀고 자는게 일상생활이 된 아들입니다.또 우리 집처럼 애완 동물이 있는 경우에도 블루 에어 프로텍트 7700공기 청정기가 열심히 일해서 주니까 더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지금까지 저와 함께 블루 에어 프로텍트 7700공기 청정기에 대해서 봤어요. 어땠습니까?개인적으로 올해 들어 정말 잘 준비한 것으로 보이는 아이템이랍니다. 실내에서 오래 지낼 만큼 더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것도 필터의 우수성과 편리성도 모두 저의 기준에 부합하거든요. 한번 투자로 오랫동안 쾌적한 실내 공기를 마시고 싶다면, 추천의 공기 청정기라고 한번 드리며 오늘은 여기서 끝내겠습니다!!나는 상기 블루 에어 헬스 프로텍트(7400/7700)제품을 추천하고 블루 에어에서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