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의 다이어트

그렇게 걱정하던 하야시도 잘 그렇게 통과했지만 마의 25주를 지나 않나!!!한가지 걸리는 일이 생겼다.그것은 바로 25주 한껏 걱정 없이 임신 전처럼 24시간 먹고 얻은 나의 튜브와 구슬처럼 바뀌어 버린 내 몸… 그렇긴 좋은 사람들이 주위에 있어서 그런지 몸매의 지적보다는 칭찬을 받아 왔지만 지금은 다르다봉봉도 너무 예쁘다고 다이어트 하지 말고 그대로 둥글면 좋겠다 하지만 그것은 나에게는 욕이었다… 그렇긴 오랜만에 놀러 간 친정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저에게 고릴라라고..그래서 출산까지 아직 15주가 남아 있는 임신 후 매주 1㎏씩 착실하게 늘리고 43킬로미터로 현재 71.5킬로라고 하는 영광의 숫자를 보았다.내 인생에서 최고의 숫자)계획은 나머지 15주 동안 건강하게 마를수록 마르고 아이도 낳아 10킬로 정도 살을 빼려고 하니 나머지는 마사지와 운동에서 빼기에 충분하지 않나사실 저는 먹는 것만 조절해도 하루에 2㎏씩 왔다 갔다 하기에… 먹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오늘의 식단과 그 사이 먹는 건강식?사실 저는 항상 치킨, 피자, 케이크, 떡볶이를 하루에 다 먹어 한국 요리만 먹어도 나는 건강식이라고 하는군… 그렇긴

항상 혼자서 밥을 먹을 때 친구가 되어 주는 나의 친구(웃음)오늘은 시부모의 텃밭에서 쪼아 온 각종 야채.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벌써 사서 먹을 수 없다.농약 제로이므로 벌레도 있지만 물에 담그고 뿌리 부분을 깨끗이 빨면 벌레 아웃 건강 향상 그리고 저의 가장 사랑하는 물 향미를 잠시 멈추고 현미 100%에서 시작해서 조금 지났지만 현미로 바꿨으나, 3주 체중 변동이 없다 이것만으로도 큰 소득이다..언제든지 음식을 넣고 나는 공복감은 없지만, 밤낮 없이 먹고 1주당 1kg를 늘렸지만, 식단을 바꾼 뒤 오히려 마른.1주일 정도 먹는 식단을 2킬로미터 정도 감량.참깨의 싹이 무침, 하얀 콩나물 무침, 호박 무침, 붉은 콩나물 무침, 시금치 무침, 현미 밥+무농약 야채+고추장+깨+참기름은 호불호가 없어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는 먹을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코로나 전에는 현지 음식은 현지에서 마인드 때문에 항상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여행에 가서 실컷 먹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기 때문 한국 요리도 마음껏 w그 동안 먹은 일주일의 건강식은

???????????ㅋㅋㅋ새벽 3시에 자서 배고파서 반찬 내용x역시 제 친구가 혼밥을 지켜줘서

맞아, 이 새벽 식단은 양념고추무침, 연근조림, 하얀콩나물시금치랑 개순이, 열무김치, 현미밥, 배추된장국이었어

배고픈데 밥을 안해서 급하게 만든 밥.역시 내 친구들은 나의 혼밥을 지켜주는 식탁에 앉으면 꼭 집사가 무엇을 하는지 함께 건너편이 앉아 가만히 ㅎ

현미밥,소고기,미역국,비엔나,소시지,떡갈비 등등 골고루 건강하게 먹는구나

현미양푼비빔밥ㅋㅋㅋㅋㅋㅋ 두공기의 밥을 먹은듯

음, 이제 귀찮지 되었다.사진도 돌리지 않고 업하기 시작한 사실은 앨범에 이런 밥보다 모든 잡동 간식+남 1년치 마글베밍 사진들이 있는 배달 민족이 태어난 이후 나는 천생연분이 아닌 것은 한번도 없었다이국 술보다 더 많이 주문한 ww월 300씩..신랑과 각각 300개씩 나온 달도 있고.. 미쳤어..4년을 그렇게 살았다.)아기가 생기면서, 나는 완전히 달라져야 했다.곧 출산 자녀에 배달 민족에서 주문하고 먹게 할 수는 없어 요리를 하기 시작했고, 봉봉이 도시락도 만들어 주고 나도 잘 먹고 일석 이조.아이를 가지고 운동을 못하고 먹는 것은 그대로 먹어서 정말 코끼리처럼 살 찌는 것에 불과 7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후후 43에서 72인데..그것도 임신 26주째에 누가 이렇게 살 찌는 것인가, 임당은 통과되더라도 임신 중독이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귀찮더라도 식단 관리하고 다시 옛날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게 피나는 노력을 하고 지금까지 잘 먹고 잘 놀잖아~후 언제 다 뺄까 ww마지막으로 내 일상 내 톱이었던 사진을 1/100만 골라서 올리고 그만 잤다

일주일 정도 여행을 가고 싶지 않나!!!빨리 빠지고, 또 하이힐로 크롭 T셔츠에 스키니 진을 입고 싶지만 이제 사랑의 어머니니까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네?아, 우울하다.갓 투···나머지 임신 동안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세요.그래도 처음에 많이 살이 찌면 후반이 될 정도로 살이 찌지 않다고 들었는데 나는 뭐니?40kg이 될 것 같은 예감…이래봬도 도우도우은 속옷도 65D에서 80 넘고부터 재미 없지 않나!!!경주 외에 입은 적도 없는데 요증는 뚱뚱해서 배가 나오고, 임산부의 속옷에 할머니의 바지 같은 면 속옷만…… 그렇긴 그래서 산모의 우울증이 되는 것 같다..아아… 그렇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