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의 코주부요^^이속훙라는 가수의 노래를 좋아하고,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뿐이었다. 현세에 끌리고 살기 위해서 오타 활이란 방식도, 할 수도 없었습니다 텐구의 뮤지컬을 관람하고 콘서트 공연에 갈까?혹은 그것에서 티켓팅을 기다리나?이런 일은 생각도 안 했고, 나와는 다른 세계의 사람들만 가려고요 그런 내가!!이번”다시 사용되는 “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석 응가 가수의 단독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이·석 응가 소극장 단독 콘서트”다시 사용되는 “공연 리뷰입니다!4월 13일 수요일 pm8:00메세나 폴리스 신한 play스퀘어-라이브 홀
운 좋게도 이석훈 가수의 ‘다시 쓰임’ 단독 콘서트 티켓을 얻게 되었습니다.
평일 오후 시간인데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지하철과 자차에 대해 많이 고민했나봐요 위치가 어딘지도 모르고 길치인 내가 지하철 타고 잘 갈 수 있을까?100분 공연이라던데 2시간 한다고 들었는데..그럼 끝나는 시간이 10시고..합정역에 가깝다고 했는데 지하철 막차가..4-1-2호선 코스에서도 알아봤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놓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 벌써 오후 4시에 차를 끌고 한양길로 향했습니다!
나비를 검색하는데 여기가 거기에 있어서비슷한 주소가 몇가지 있네요… 그렇긴 큰 건물에 여러개 입점하고 분산되어 있으면 광범위하게 되는 것…. 모르겠어~ 늦지 않으면 좋은···8시 공연이 아니야?저는 4시에 출발하는데?그리고 1시간 더 걸릴 뿐이야… 그렇긴 할 수 있다!다짐하고 가수 분의 노래를 스트리밍 하면서 출발했는데 출발 20분에서 정체?다시 인천에 들어오는데?(이유도 없이 초조해졌습니다···서울은 평소 주차장이잖아요?가수 분을 맞는 것을 생각하니 매우 떨리고 설레이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출발하고 이·속훙 씨의 노래를 틀었지만 벌써부터 정체하는 도로 상황에 당황하고 2번이나 안양이라는 삼천포에 떨어질 뻔 했던 가수의 노래도 중요하지만지금은 정신 안 차리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길을 멀리 바라보아야 하기 때문에 시야를 가로막는 버스 suv, 화물차 등을 피하면서 앞을 보고, 내비게이션을 보고 번갈아 보고 있었으므로 노래는 귀에 들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서울 영등포우체국이 보여요~!서울로 진입했구나! 생각했어요.석훈이 형이 놀면 어떡해?방송에 출연해서 큰 인기를 끌었잖아요?지금까지 오빠의 알고리즘을 타고 영상과 사진을 찾은 것보다 이틀동안 네비게이션을 본 횟수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두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무사히 메세나폴리스 신한play스퀘어_라이브홀에 도착했습니다~
석훈씨 포스터로 가득 차 있었어요^^
MD라는 굿즈도 현장 판매하고 있었어요 저는 스위트봉은 꼭 사야겠어요!결심하고 왔어요^^~
원래 온라인으로 판매할때 살까 고민했는데 콘서트에 못가면 의미가 없을것 같아서 사지 않았는데 왔으니 사야겠죠??현금결제도 되고 카드결제도 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MD부스 화살표를 따랐는데 직원 2명만 오셨나요?
여기가 아닐까 했는데 다른 분들이 뭔가를 써서 구매를 하셔서 가보니 굿즈의 종류와 개수를 체크하는 티켓이 있었습니다.랜턴만 사다. 하면 가수 분이 속삭이는 듯한 소리가 들렸어요~”가사 공책 사지 않니?”아기 같은 귀여운 글씨, 소장할 계획인데?이런 기회 쉽게 오지 않아.에코 백은 후에 쓸 수 있는데?홀리다. 않토록 체크 표시…이제 끝~!!왜 자꾸 유혹합니까~통장이 텅 빌 건 순간이지 않나!!!그렇게 예전에 샀던 정규앨범과 현장구매한 에코백, 응원봉, 친필가사노트에요~^^실물이 더 예쁘네요^^실물이 더 예쁘네요^^잘 도착했다고 신랑한테 인증샷도 날려주고~! (재밌게 놀다와~) 라는 답장이 왔어요ㅎㅎ가수 분의 정규 앨범과 스위트 막대에 들어간 미소라 포(미공개 포토 카드)를 확산시키고 사진도 찍어 봤어요 전날 저녁?당일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쌀쌀한 바람을 뚫고 합정 역이 어디냐고 나가고 충분하지 않나 생각보다 강한 찬바람에 금방 후회했습니다 나, 앞머리를 열심히 감아 왔는데… 그렇긴..바람 맞고 이마가 헤진.(울음)야바겠지.. 그렇다면 앞머리 봉중근은 왜 한시간 이상 왔지?마스크를 하고 가수 분은 우리의 눈과 머리만 보이는데..이왕 나온 김에 지하철역 입구까지 왔다 갔다 하면서 거리를 체크하고 나서 차를 끌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바라봐도 지광(지하철 광고) 앞에서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사진도 찍었어요.시간도 많은데 안에까지 들어가서 큰 광고도 보고 올걸 그랬어요~따뜻한 차를 마시러 들른 공연장 앞 카페에서 가수 팬분들께 소소한 나눔도 받아봤어요~ 이것도 처음이네요… 드릴 것을 준비하지 못한 제 손이 정말 부끄러웠어요(´;ω;))7시 조금 지나지 않은 시간에 카페를 나와 라이브홀에서 마냥 대기하기 시작했습니다.대기하면서도 가수님 정규앨범 [같은 장소] 타이틀곡 ‘사랑은 또’ LIVE clip 영상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았어요.여기는 공식 포토존입니다.가수분들이 공연하는 배경을 축소해서 꾸며놓은 포토존인데 다들 여기서 사진을 찍던 7시가 가까워지면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요. 찍지않으면안되는데…찍어야하는데…’오똑이야…오똑이야…’라고생각하고, 좀더 늦으면 관심이 쏠릴거라 생각했어요.여기는 공식 포토존입니다.가수분들이 공연하는 배경을 축소해서 꾸며놓은 포토존인데 다들 여기서 사진을 찍던 7시가 가까워지면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요. 찍지않으면안되는데…찍어야하는데…’오똑이야…오똑이야…’라고생각하고, 좀더 늦으면 관심이 쏠릴거라 생각했어요.여기는 공식 포토존입니다.가수분들이 공연하는 배경을 축소해서 꾸며놓은 포토존인데 다들 여기서 사진을 찍던 7시가 가까워지면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해요. 찍지않으면안되는데…찍어야하는데…’오똑이야…오똑이야…’라고생각하고, 좀더 늦으면 관심이 쏠릴거라 생각했어요.저렇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서성거리고 화장실도 3번이나 출석체크하고 (긴장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가)입장-!영화관을 제외하고 극장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어요.옆에 찍어봤는데 무대랑 꽤 가깝죠?^^ (나는 운이 좋은 여자야~)공연 시간이 다가오자 스태프들이 공연 관련 사진과 동영상 촬영은 물론이고 녹음도 못하고 적발되면 퇴장 및 삭제된다는 안내를 했습니다( 그래도 몰래 찍는 사람은 있다) 그랬어(흑흑) 숨겨진 텐트 뒤에서 가수 분의 실루엣이 보이고 곧 무대가 어두워졌습니다!이·석 정훈입니다 모든 감사와 위로를 담고 기쁜 봄과 함께 다가왔어요 바쁜 생활 중에 한일의 끝으로 저의 가사가 여러분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잔잔한 음악이 흐른 뒤”스테이션”이라는 가수의 노래의 전초전이 흐르면서 커튼이 활짝 열고 의자에 가수 분이 팟!!흰 와이 셔츠에 시 스루를 연상시키는 그물 T셔츠, 검은 와이드 팬츠와 검은 신발로 장착된 스타일리스트가 그물로 팬의 마음을 잡아 오면 뒤집어 준 네제 눈앞에 가수분이… 실화? 이건 꿈인데?TV야… 영화 브라운관인가? 착각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가수분을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와아, 텔레비전과 똑같이 생겼어.신기하네… 그렇긴 해도 더 잘 생겼다. 멋진 사람이 그런 일이 될 수 있을까?피부가 왜 그렇게 흰 걸까?아.. 어떻게… 그렇긴 나 깜짝 놀란 것 같아.손이 떨리고 있어···다리도 떨리지 않나!!!심장지 마라[정거장][말][안녕하세요, 열렬한 사랑아]3곡 계속하세요고 객석에 남자가 가수 분의 사진을 가지고 있었는데도 사진을 손으로 받치고 있었는지 너무도 영정 사진처럼 가지고 있을 거야…좀 다른 포즈로 가지고 좋겠다.라는 가수 분의 말에서 대폭소요.. 입을 꽉! 하고 싶었었는데나도 모르게 토했습니다. 태어나서 세계의 모두 단독 공연을 보러 온 것도 처음이라서 긴장하고 떨리는 마음이 아직 안정되지 못한 것 같아요 무슨 말을 하고, 어떤 노래를 먼저 했는지…이래봬도 생각하는 것은…가수 분이 “너무 빠른 곡이다,잘 따라와”고 했을 뿐인데…이래봬도 벌써 짐작이 갔습니다. 가수 분도 “뭔가 알고 다시 박수를 치니?”라는 코멘트를 하고 곧 이어 나온 dada~dada~www공기 청정기 광고에 삽입된 노래네요~가수 분이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완성시키겠다는[your smile]를 불렀습니다 저도 지루하다고 부르는 거에요 ww[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이다]에 이어내가 벨소리에 지정된[왠지]라는 노래를 부르세요는데 좌우로 이동하면서가볍고있습니다만두근 합니다···심장이 점점 튀어 나올 줄 하고 응원 봉에서 심장을 두드리며 공연을 즐기고 옆 사람 뒤 사람의 눈이 부시지 않을까 내 손에서 응원 봉의 머리를 감싸고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랜턴을 나이트에서 수건을 흔들게 돌리고 있었습니다–^자중하지 않나!!!자중하고!!)SG Wanna Be와 함께 불러야 하는 곡인데 혼자 부르는 것이 됐대”우리의 이야기를 씁니다”라는 곡을 가만히 앉아 고개를 숙이고 부르기 시작하는데, 이 기분은 뭐야?왜 눈물이 났는지···혹시나 해서 가져간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어요… 그렇긴 해도 옆에서 함께 흐느끼는 거야…아, 왜… 그렇긴 울어 가만 있어!!가수 분이 뿌옇게 보이잖아(‘;ω;`)[오랜만에 느끼는 설렘이야]에 이어서 내가 벨소리로 지정해 두었다 [왠지]라는 곡을 불러주시는데 좌우로 이동하면서 살랑살랑 있는데 심쿵합니다…심장이 자꾸 튀어나올려고 응원봉으로 심장을 치면서 공연을 즐기고 옆사람, 뒷사람의 눈이 부시게 될까봐 제 손으로 응원봉 머리를 감싸쥐고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펜라이트를 나이트로 수건을 흔들듯이 돌리고 있었습니다.–^ 자중하자…자중해!!) SG 워너비와 함께 불러야 할 곡인데 혼자 부르게 되었다면서 “우리 이야기를 씁니다”라는 곡을..가만히 앉아서 고개 숙여 부르기 시작하는데 이 기분이 뭐야…?왜 눈물이 났는지…혹시 모르니까 가져간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어요…근데 옆에서 같이 흐느끼는…아, 왜…눈물아 멈춰!! 가수분이 뿌옇게 보이시잖아(´;ω;歌手)매번 공연이 끝나고 팬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가수 분의 인스타그램에 올리실 거지만, 여기 9번째로 내가 있습니다 www(.)처럼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점(.)보다 크게 나오고 좋았고 멀리서 봐도 딱 맞는 옷이라 잘 보여서 다행이에요~그냥 똑같은 공간에 가수 분과 같은 사진 속에 제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동적이고 추억이네요~(그거 아세요?나···공식적인 음반에 실린 미소라 포는 모을 자신이 없어 개인 소장한다고 포토 카드를 주문한 뽀카 바인더도 샀어요!)https://www.instagram.com/reel/CcUlOl3DnbB/?igshid=YmMyMTA2M2Y=Instagram에서 mbc_brunchcafe의 이 릴을 보세요. instagram.com계약 톰슨:/WorldWide.니니스는 개인적으로 아름다움을 사랑한다.구미에서/더워졌다/세이长완전면_천동지시뮬레이션//?당신은 크다=1초마다 2면2면1=Instagram mbc_brunchcafe • ➃ 이용하기 instagram.com 에서 mbc_mbrunchcafe에 의한 이 릴을 보세요.Instagram mbc_brunchcafe • ➃ 이용하기 instagram.com 에서 mbc_mbrunchcafe에 의한 이 릴을 보세요.#이·속훙#이·석 응가 콘서트#메세나 폴리스#단독 콘서트#이·석 응가 재이용#재이용 콘서트#사용되는 것이 좋아하는 이…속훙#브런치 카페 쿵 디# 소극장 콘서트#이·석 응가 가수#가수 이·석 응가 가수처럼이·석 응가 형#솟크훙 결혼#이·박석진 결혼#이·석 응가 프로그램#오타 활#오타쿠 질의 시작#토쿠 린#이·박석진의 팬카페#이·박석진 가입 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