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9 시리즈 45mm 실사용기

안녕하세요. 그 남자입니다. 오늘은 애플워치 9시리즈 45mm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를 6부터 9까지 계속 사용하고 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바로 “더블탭”이라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두 강력해진 칩셋으로 딜레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더 강해진 내구성과 오래가는 배터리가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워치9 스마트워치 한번 볼게요. 크기는 41mm, 45mm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크기는 41mm가 41x35x10.7mm 무게는 31.9g이고 45mm가 45x38x10.7mm 무게는 38.7g입니다. 보통 화면 크기를 선택할 때 고민이 됩니다. 생각보다 4mm 크기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살 거면 큰 걸 사는 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부분이에요.

애플워치9의 색상은 두 모델이 동일하지만 알루미늄 모델이 핑크, 미드나잇, 스타라이트, 실버, PRODUCT RED 총 5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스테인리스 모델은 골드, 실버 그래파이트 총 3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무난하게 스타라이트나 실버를 선택합니다. 나중에 스트랩과 잘 어울려서 선호하는 컬러에요.

9세대 프로세서는 애플 S9+W3+2세대 초광대역 칩셋이 탑재돼 있고 메모리는 1GB RAM과 64GB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41mm가 1.71인치 352×430(326ppi), 45mm가 1.92인치 396×484(326ppi) 해상도를 지원하는 LTPOOLE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탭틱 엔진 기반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며 1~2000nits 최대 밝기를 지원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9 기능으로는 더블탭, 충돌감지 및 긴급전화 자동발신, 체온측정, 국제로밍, 상시표시형 Retina 디스플레이, 나침반, 애플페이, 전용워치 페이스를 지원하며 운동 시 전도감지 기능도 제공됩니다. 이외에도 심박수, ECG, 혈중 산소포화도 기능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부정맥이나 심전도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분이라면 일상이나 운동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모델입니다.

사실 애플워치의 강력한 점은 <헬스케어 기능>과 <운동 기능>이 특히 두드러진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서구 식단 때문에 비만이나 심장 관련 질환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이 꼼꼼하게 체크가 된다는 거죠. 그래서 운동 기능 이외에도 건강을 체크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는 41mm 모델이 282mAh, 45mm 모델이 308mAh 내장형 Li-Polymer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IP6X방진, 50M 방수 지원은 물론 3세대 심장박동 인식 센서 및 심전도 센서 내장, 혈중 산소포화도 센서, 체온 센서, 가속도, 자이로 조도·고도 센서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고가의 경우 GPS 기준 41mm가 59만9천원, 45mm가 63만9천원으로 책정됐습니다.개인적으로 애플워치9의 경우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볼 수 있으며 전작 대비 더욱 강력한 칩셋 덕분에 버틸 딜레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체크를 할 때 편안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더 선명하고 선명한 화질로 화면을 볼 수 있고 또 아이폰으로 전화나 문자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거든요. 또한, 현재 <약 7% 절약된 58만원대>로 만나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저는 이만 마칠게요.●애플워치, 9세대 보기●애플워치, 9세대 보기#애플워치 #애플워치9 #애플워치9시리즈 #애플워치945MM